Mmmm
일년 365일 중
qmfffnn
2022. 3. 27. 06:54
300일이 우울하다
기분이 좆같아
그냥 사라지고 싶다
흔적도 없이 바람에 휘날려서
내가 사라져도 알아주는 사람 아마 엄마..? 그리고 언니(카톡 답장 없어서) 조별과제 조원들(조별과제 안해서 눈치챌수도..)
앞으로 내 인생에 기대되는 일이 없다
너무 견뎌내기 힘든 일만 남아있어